매번 느끼지만 문장으로 써 놓고 보면 틀린게 넘무 잘 보이는데 말 할때는 머리에서 뒤죽박죽 섞여서 내가 무슨 문법으로 말하고 있는 건지 1도 모르겠다 히히히히 # 계획된 게 없어 We don't have anything planned I have nothing planned I don't have anything special to do I'm absolutely free I'm free for the day # 점심 싸올게 I'll pack a lunch for us I'll bring our lunch I'll take care of lunch take care 이 책임진다는 의미인데 내가 이거 맡아서 할게!! 할 때 자주 쓰인다고 하넹 다음에 이거 활용 해 보라고 하셔써써 # 이번년도 5월 this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