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 강한 대학생은 개강했습니다. 사실 파이썬으로 알고리즘 공부도 할겸, 복학하면서 듣는 알고리즘응용이라는 과목에 수월하게 접근하고자 파이썬으로 알고리즘을 열심히 공부하고 잇었는데... C++로 진행하시겠다고 한다. 크크루 삥뽕을 속으로 외치면서 기억 저 편으로 넘어가 C++ 을 다시 리마인드 시켜보게따.... 사실 내 성격상 냅다 들이 받아서 고통스러워 하면서 알아가는걸 좋아하기에... 그냥 냅다 검색하면서 풀어봣다. 이렇게 코딩을 하고 테스트 케이스 몇 개 집어넣고 돌렸을 때 잘 돌아갔다. 아 역시 나는 미쳤어. 나는 겁나 미친 천재야 하고서 제출을 했는데 아이코 틀려버려따아아아아 ^^ 나는 진짜 너무 의문이란 말이다. 난 틀린 게 없다. 내 코드는 완벽하다. 그러나 뭐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치만 아직..